장영란, 45세 원장 사모님의 청청 패션! 우아한 캐주얼 페블럼 데님 블라우스룩

조회 25,0052025. 2. 20.

방송인 장영란이 페블럼 데님 블라우스로 우아한 청청 패션을 선보였다.

장영란은 19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사랑하는 인친님들 제가 늘 응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긴 블랙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페블럼 데님 블라우스를 입고 데님 리본 타이를 맨 청청 패션으로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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