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내추럴 셰프룩으로 주방도 런웨이로 만든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테라스의 계절이 돌아오자 기은세가 SNS에 공개한 ‘홈파티 셰프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에도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주목받아온 그는 이번에도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따뜻한 주방 조명 아래, 삼겹살 파티를 준비하는 기은세의 모습은 단순한 집밥이 아닌 하나의 ‘공간 화보’ 같다는 반응이다.

사진 속 기은세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크롭 가디건을 선택해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가디건은 단추를 몇 개만 채운 스타일로, 은근한 넥라인과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실루엣에 여유로운 곡선을 더했다. 특히 손끝에 자연스럽게 걸쳐진 소매와 내추럴한 머릿결이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스타일링의 또 다른 포인트는 바로 ‘컬러 밸런스’다. 짙은 상의와 대비되는 주방 속 대리석 소품, 노란 주전자 등과 어우러지며 시각적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식탁 위에는 신선한 토마토, 브로콜리, 샐러드 등이 놓여 있어 기은세의 건강한 식습관과 취향이 묻어난다. 전체적인 무드는 인위적이지 않은 ‘꾸안꾸 셰프룩’의 완성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진짜 저런 셰프룩이라면 요리 배우고 싶다”, “인테리어부터 옷차림까지 감각 미쳤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요즘 같이 홈쿡이 일상이 된 시대, 기은세의 룩은 단순히 패션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제안으로도 읽힌다.

따라 하기 팁으로는, 짙은 단색의 슬림핏 가디건에 톤다운된 립컬러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매치해보는 것이 좋다. 여기에 내추럴한 아이브로우와 노메이크업 스타일링까지 더한다면, 셰프가운 없이도 충분히 세련된 홈쿡 룩이 완성된다.

기은세는 매번 새로운 콘셉트의 홈라이프를 보여주며 패션뿐 아니라 일상의 미학까지 전하고 있다. 이번 시즌, 그의 감각을 참고해 나만의 주방에서도 스타일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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