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국유재산 전수조사·관리강화…세입증대·장기민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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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2024년 국유재산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시행한 국유재산 전수조사 등 관리 강화가 세외수입 증대 및 장기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평창군은 2023년에 국유재산 사용료로 2억9천600만원을 징수했고, 올해는 3억3천600만원의 세입을 기록해 전년보다 세입이 13.51% 증가하는 등 국유재산 활용 효율화와 지방재정 확충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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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9/yonhap/20241219112043592ezwr.jpg)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2024년 국유재산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시행한 국유재산 전수조사 등 관리 강화가 세외수입 증대 및 장기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평창군은 2023년에 국유재산 사용료로 2억9천600만원을 징수했고, 올해는 3억3천600만원의 세입을 기록해 전년보다 세입이 13.51% 증가하는 등 국유재산 활용 효율화와 지방재정 확충 성과를 냈다.
또 주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국유재산 용도폐지 건은 전년 9건 대비 166% 증가한 24건으로, 주민 재산권 보호 및 장기 민원 해결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창군은 국유재산 사용료의 철저한 부과와 징수, 유휴 국유재산의 발굴 등 국유재산 관리 강화를 통해 국유재산 세입 증대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내년에도 이를 더욱 철저히 실행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내년에도 체계적인 국유재산 관리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행정 목적을 상실한 국유지의 용도폐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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