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어내는 시간이 왔다”…인간관계 정리 중이라는 임하룡,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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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임하룡이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있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예전에는 어떤 전화가 와도 다 받았다는 임하룡은 "요즘은 덜어내는 시기가 왔다"며"사람들이 변했다고 하더라. 기분 나쁠 정도로 내가 전화를 끊고 안 받고 그런다. 나도 너무 힘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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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임하룡이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있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출처 = 유튜브 영상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8/mk/20251008081202539jjob.jpg)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경조사 참석률 1위 연예인이 더 이상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속 임하룡은 인간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저녁때 안 만나고 점심시간에 모임을 가지니까 오래 간다”며 “술 한잔하다 보면 속에 있는 말이 튀어나오고 예의 없이 놀다 보면 관계가 깨진다”고 말했다.
이에 서경석은 “조금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있어도 관계를 끝까지 유지하실 것 같다”고 하자 임하룡은 “요즘 들어 내가 조금 독해졌다”고 답했다.
예전에는 어떤 전화가 와도 다 받았다는 임하룡은 “요즘은 덜어내는 시기가 왔다”며“사람들이 변했다고 하더라. 기분 나쁠 정도로 내가 전화를 끊고 안 받고 그런다. 나도 너무 힘들다”고 설명했다.
스스로 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내가 힘들다. 친구끼리 왜 저러나 했는데 내가 그걸 이해하게 됐다”며 “이제 내 몸 하나 못 견디는데 내가 생각해도 ‘임하룡이 과감해졌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몰차지더라”고 부연했다.
또 “내가 경조사 많이 다닌다고 하는데 내가 마음이 편해서 가는 거다. 안 가면 마음이 힘들다. 요즘은 조금 더 냉정해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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