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결장' 샌프란시스코, 타선 폭발하며 볼티모어에 13-2 대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정후가 결장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선이 폭발하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파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13-2로 승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정후가 결장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타선이 폭발하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파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1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는 68승 69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3위로 복귀했다.
볼티모어는 61승 76패로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던 이정후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정후는 올 시즌 1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9 OPS(출루율+장타율) 0.727를 기록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가 결장했으나 도합 16안타 13점을 뽑아내며 대승을 거뒀다. 그 중심엔 라파엘 데버스가 있었다.
데버스는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헬리엇 라모스와 드류 길버트도 3안타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선발투수 저스틴 벌렌더도 5이닝 10탈삼진 4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10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방망이는 시작부터 뜨거웠다.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데버스가 볼티모어의 일본인 선발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를 상대로 중견수 뒤로 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선취점을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3회말에도 길버트와 라모스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데버스의 1타점 적시타, 윌리 아다메스의 1타점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추가했다.
벌렌더가 볼티모어의 타선을 봉쇄하던 사이 샌프란시스코는 4회말 루이스 마토스가 안타, 패트릭 베일리가 볼넷으로 나간 무사 1, 2루에서 크리스티안 코스의 1타점 적시타, 길버트의 2타점 3루타, 라모스의 1타점 적시타로 7-0까지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는 6회와 8회에도 각각 3점씩을 추가하며 13-0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고, 볼티모어는 9회초 잭슨 홀리데이의 1타점 2루타, 거너 헨더슨의 1타점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으나 결국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13-2 대승으로 끝이 났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김진웅, 과거 '대본 미숙지' 방송사고로 경위서까지 [ST이슈]
- 스키즈 4관왕→아이브·르세라핌·NCT WISH 3관왕…'K-문화 강국' 2025 KWDA 성료 [ST종합]
- 김종국 결혼 발표 "데뷔 30주년에 반쪽 만들어, 상상 이상으로 긴장" [전문]
- '나는 생존자다' 용기 내 세상에 나와줘서 고맙습니다 [OTT클릭]
- "디테일의 끝…영화 미술팀, 작품 속 또다른 주역" [ST취재기획]
- "개가 장난감이냐"…'반려견에 분칠' 이혜영, 동물학대 논란 [ST이슈]
- "우리나라 멋있구나, 감개무량하다" 광화문 홀린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컴백쇼 [ST리뷰]
- '그알' 측,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공식 사과…"근거 없는 의혹 제기 사과드린다"
- 연극배우 A씨, 유부남 숨기고 결혼 약속·동거…"수천만원 지원했는데"(사건반장)
- "단순 임대에서 전문 인큐베이터로"… 격변기 맞은 K-스튜디오 산업 [ST취재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