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데뷔 전 카페 알바하는데, 여성 손님들이 줄 서 사진 요청한 배우

출처 - 이준혁 인스타그램

악역부터 멜로까지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한 배우 이준혁의 데뷔 전 비화가 화제이다.

출처 - 에이스팩토리

이준혁은 1984년생으로 지난 2007년 타이푼 뮤직비디오 '기다릴게...'를 통해서 연예계에 데뷔했다. 원래는 연출을 전공하여 감독을 꿈꿨었다. 잘생긴 외모로 눈길을 끌었고, 주위에서는 감독보다는 배우가 더 어울릴 것 같다는 추천을 받고 난 후 배우로 진로 방향을 바꾸게 된다.

출처 - 이준혁 SNS

시사회, 시상식 등 많은 배우들과 있는 자리에서도 이준혁은 하얀 피부와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한다. 날카로운 턱선과 높은 콧대로 남자다운 얼굴, 넓은 어깨와 모델 같은 기럭지를 뽐내는 그는 데뷔 전 '신촌의 커피 프린스'라며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신촌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당시 단골 여성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줄을 서거나, 전화번호를 요구하는 등 화려한 비주얼로 가게 매상을 책임지기도 했다고.

출처 - 넷플릭스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이준혁은 KBS2 단막극 '드라마시티-사랑이 우리를 움직이는 방식'을 통해 배우로서 정식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그들이 사는 세상', '수상한 삼형제', '시티홀', '파랑새의 집', '비밀의 숲', '60일, 지정생존자', '비질란테'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출처 - 영화 '범죄도시3'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범죄도시3' 등 이준혁은 두 편의 천만 영화에서 매력 넘치고 사연 있는 악역들을 맡아 크게 호평받았다. 미래에 대한 고민에 빠져있을 때 마동석의 캐스팅 전화를 받아 망설임 없이 '범죄도시3'에 합류한 그는 메인 빌런이자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 역할을 소화해 내기 위해 20kg이 넘는 증량과 강도 높은 운동을 통해 벌크업 된 완벽한 몸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출처 - tvN 드라마 '비밀의 숲'

한편, 이준혁은 드라마 '비밀의 숲'의 스핀오프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준혁은 과거 드라마 '비밀의 숲'에서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비리 검사 '서동재'를 역을 맡아 8분가량의 분량을 원테이크로 한 번의 실수 없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