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입대' 정동원, '이등병의 편지' 띄웠다…먹먹한 작별 인사

장우영 2026. 3. 5. 0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또 다른 선물이 베일을 벗었다.

영상은 지난 2월 13일 개최한 팬 콘서트에서 정동원이 팬의 편지를 읽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특히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라는 가사와 함께 편지를 써 내려가는 정동원의 모습이 교차되며, 이번 영상은 팬들에게 전하는 또 하나의 편지처럼 완성됐다.

큰절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정동원의 모습으로 마무리된 이번 영상은 짧은 작별이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 캡처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정동원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또 다른 선물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4일 정동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등병의 편지’ 영상이 공개됐다. 입대 이후 공개된 이번 영상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영상은 지난 2월 13일 개최한 팬 콘서트에서 정동원이 팬의 편지를 읽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무대 비하인드와 준비 과정이 차례로 담기고, 지난 2월 5일 발매된 ‘이등병의 편지’ 리메이크 음원이 배경으로 흐르며 분위기를 더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후반부로 갈수록 팬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담겨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특히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라는 가사와 함께 편지를 써 내려가는 정동원의 모습이 교차되며, 이번 영상은 팬들에게 전하는 또 하나의 편지처럼 완성됐다.

큰절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정동원의 모습으로 마무리된 이번 영상은 짧은 작별이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5일 리메이크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했으며, 이어 지난 2월 1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 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달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