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이 만든 지도, 한반도지형을 품은 '선암마을'
강원도 영월군 서면 옹정리에 자리한 선암마을은 이름보다 더 특별한 모습을 품고 있습니다. 마을 앞 평창강이 크게 휘감아 돌며 만들어낸 독특한 지형은 지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한반도 지형’을 보여주죠.

동쪽에는 백두대간을 닮은 산맥, 서쪽엔 모래사장, 심지어 울릉도와 독도를 떠올리게 하는 바위까지 자연이 만든 이 절경은 한눈에 봐도 특별함을 느끼게 합니다.
평창강 위를 떠다니는 시간, 뗏목 체험

이 마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단연 뗏목 타기입니다. 평창강 물줄기를 따라 동해에서 서해로 흐르는 듯한 코스로, 약 1km를 왕복하며 강 위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입니다. 줄을 당겨가며 강을 건너는 전통 줄배 방식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사계절 자연과 함께하는 트래킹

한반도 지형을 따라 이어진 백두대간 트래킹 코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걷는 동안 들리는 강물 소리와 함께, 마치 지도를 따라 걷는 듯한 묘한 감각을 경험할 수 있죠. 특히 오간재 전망대에서 남산재 방향을 내려다보면, 자연이 만든 한반도의 윤곽을 확연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정보]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선암길 70
- 이용시간: 09:00~17:30
- 휴일: 연중무휴 (기상악화 시 운영 중단)
- 입장료: 무료 (체험비 별도)
- 체험비: 뗏목 1인 8,000원 / 어린이 6,000원 / 단체(20인 이상) 7,000원
- 주차: 가능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선암길 70
- 이용시간: 09:00~17:30
- 휴일: 연중무휴 (기상악화 시 운영 중단)
- 입장료: 무료 (체험비 별도)
- 체험비: 뗏목 1인 8,000원 / 어린이 6,000원 / 단체(20인 이상) 7,000원
- 주차: 가능

선암마을에서만 가능한 강 위를 느리게 떠가며 자연과 시간을 마주하는 체험으로 특별한 하루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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