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시즌 개막 앞둔 LCK…"우승 예상팀 1위는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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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이 시작된다.
올해는 연간 하나의 정규 시즌으로만 진행하고 총 10개 팀이 참가해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올해 LCK 정규 시즌에는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정식 도입된다.
LCK 정규 시즌 1위 팀은 3억 원의 상금을 수령하며 2위 팀부터 4위 팀은 각각 1억 5000만 원, 7500만 원, 3750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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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플레이오프 순위로 롤드컵 출전 팀 선발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이 시작된다. 올해는 연간 하나의 정규 시즌으로만 진행하고 총 10개 팀이 참가해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는 '한화생명'(088350)이다.
LCK는 내달 2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26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10개 게임단 감독과 선수를 초청해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
올해 첫 LCK 컵에 이어 국제대회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까지 제패한 한화생명e스포츠 구단이 견제 대상 1순위다.
이날 '유력한 우승팀'을 묻는 질문에 10개 팀 중 8개 팀이 '한화생명'을 지목했고, 한화생명과 디플러스 기아는 'T1'(티원)을 우승 기대팀으로 뽑았다.
한화생명 '피넛' 한왕호는 "라인 스왑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T1이 두각을 보일 것 같다"고 말했다.
LCK는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된 5개 지역(한국, 중국, 북미·라틴 아메리카·브라질,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에서 진행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e스포츠의 한국 리그다.
LCK는 전 세계 최상위 팀들이 참가하는 LoL 국제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에서 총 9회 우승하며 세계 최고의 LoL 리그로 자리 잡았다.
LCK는 기존 스프링과 서머 스플릿으로 나눴던 방식에서 연간 하나의 정규 시즌이 이어지는 방식으로 바꿨다. 연간 단 한 팀만이 'LCK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다.
LCK 정규 시즌은 4월 2일부터 진행하는 1, 2라운드와 7월 23일부터 이어지는 3, 4, 5라운드로 구성된다.
1, 2라운드는 3판 2선승제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치러지고 상위 6개 팀이 'LCK 로드 투 MSI'에 올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오를 두 팀을 가릴 예정이다.
LCK 3, 4, 5라운드에서는 지난 1, 2라운드 성적을 기반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그룹당 3판 2선승제 트리플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대결을 벌인다.
최종 결정된 정규 시즌 순위에 따라 1위부터 7위까지 플레이-인과 플레이오프에 오르며 하위 3개 팀은 시즌을 마무리한다. 롤드컵에 출전할 팀들은 별도의 선발전 없이 LCK 플레이오프 순위로 결정된다.
올해 LCK 정규 시즌에는 피어리스 드래프트가 정식 도입된다. 경기에 나서는 두 팀이 이전 세트에 선택했던 챔피언을 다시 선택하지 못하는 밴픽 방식이다.
LCK 정규 시즌 1위 팀은 3억 원의 상금을 수령하며 2위 팀부터 4위 팀은 각각 1억 5000만 원, 7500만 원, 3750만 원을 받는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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