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충격의 볼터치 26번, 양 팀 골키퍼보다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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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거의 공을 잡지 못했다.
손흥민이 이렇게 공을 잡지 못한 건 그만큼 손흥민에게 공이 전달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히트맵을 보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중앙이나 수비 지역에 활동량이 많이 체크됐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은 이미 많은 상대팀들의 경계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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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손흥민은 거의 공을 잡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9일 오전 0시 30분(한국 시간) 영국 노팅엄셔 더 그라운드 시티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4경기 무패행진(3승 1무)을 달리며 리그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74분을 소화했다. 슈팅 2개를 시도했고 유효슈팅 1개, 키패스 3개를 기록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결정적인 기회가 있었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고 결국 히샬리송과 교체돼 불만이 가득한 채 벤치에 앉았다.
경기가 끝난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에 따르면 손흥민의 볼터치 횟수는 26번이다. 이는 선발로 뛴 양 팀 선수들 중 가장 적은 수치다. 더욱 놀라운 점은 양 팀 골키퍼들보다도 볼터치가 적다는 점이다. 그만큼 손흥민은 공을 잡지 못했다.
손흥민이 이렇게 공을 잡지 못한 건 그만큼 손흥민에게 공이 전달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히트맵을 보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중앙이나 수비 지역에 활동량이 많이 체크됐다. 자신의 장점인 질주 및 마무리를 할 기회 자체가 적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은 이미 많은 상대팀들의 경계대상이 됐다. 새로운 무기를 개발하지 못한다면 이번 시즌은 상당히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다. 손흥민의 빠른 돌파 후 마무리가 이번 시즌에는 어떤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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