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C&I와 대전 태평양노무법인, 노동·산업안전 통합 대응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무법인 C&I(대표변호사 문성식)와 대전 태평양노무법인(대표노무사 박범정)은 3월 6일 법무법인 씨앤아이 사무실에서 노동·형사·산업안전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C&I는 형법 박사이자 30여 년 경력의 형사법 전문가인 문성식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산업안전과 중대재해 관련 형사사건 대응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C&I(대표변호사 문성식)와 대전 태평양노무법인(대표노무사 박범정)은 3월 6일 법무법인 씨앤아이 사무실에서 노동·형사·산업안전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당해고와 징계사건, 임금체불 등 노동청 사건은 물론 산업재해 보상, 특히 뇌심혈관질환 등 업무상질병과 유족급여 사건,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형사사건까지 아우르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중대재해 사건에서 행정·형사·민사가 복합적으로 전개되는 추세에 따라, 전문 영역 간 유기적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서다.

대전 태평양노무법인은 16년간 대표노무사로 활동해 온 박범정 노무사가 이끌고 있다. 박 대표는 대전질병판정위원회 준상임위원장 경력을 보유한 산재 뇌심혈관질환 분야 전문가다.
태평양노무법인은 고용노동부 산업안전팀장 (서기관) 출신인 나기호 노무사가 1월5일부터 부대표로 합류해 산업안전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리스크 진단 분야에서 차별화된 자문 역량을 갖추고 있다.

박범정 대표 노무사는 “기업 대상 산업안전 컨설팅과 공동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