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티넨탈타이어가 2026년 유럽 썸머 타이어 테스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4일 밝혔다. 여름 운전은 장마철 빗길 운전이 가장 우려되는 요소다. 빗물이 고인 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리게 되면 수막현상으로 방향성을 잃게 된다. 제대로 된 타이어 트래드가 중요하며 물이 빠져나가는 소위 물길이 중요한 이유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올해 유럽 주요 자동차 전문 매체 및 모빌리티 기관이 진행한 총 24개 평가에서 13개 부문 1위, 총 19회의 톱3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제동력, 젖은 노면 그립, 전반적인 주행 밸런스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프리미엄 세단·초고성능 스포츠 차량·지속가능성 고려 제품군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걸쳐 고른 성과를 보였다.
지난 주말 국내에서도 주요 라인업의 체험 행사를 가졌던 콘티넨탈타이어는 펑크가 나도 주행에 문제없는 기술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펑크가 9군데 이상 난 상태로 용인서킷을 거칠게 질주해도 문제가 없었다. 빗길 제동 거리 테스트에서도 우수성을 보였다.

주요 제품별로 살펴보면, 프리미엄 타이어 '프리미엄콘택트 7'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의 초고성능(UHP) 썸머 타이어 테스트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균형 잡힌 성능을 인정받은 결과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타이어 '울트라콘택트 NXT'는 독일 자동차클럽 AvD가 진행한 썸머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콘티넨탈타이어의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입증했다.
초고성능 플래그십 타이어 '스포츠콘택트 7'은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 스포츠카의 UHP 테스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콘티넨탈타이어는 네이버스토어를 공식 오픈하고 주요 타이어 라인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