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내가 먹은 돼지껍질 중에 1등” 통돼지 레촌 극찬 (정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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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 레촌을 먹고 극찬했다.
10월 8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유이, 김경남이 코론 시장을 찾아갔다.
이승윤은 "일단 시장을 가서 먹자. 먹어봐야 맛을 알고 요리를 해주지"라고 말했고, 류수영도 "뭐 먹어봐야 한다"고 동의했다.
유이는 "시장이 생각보다 엄청 크다"고 감탄했고 류수영은 "사람들이 왜 서 있지? 맛집인가 보다"며 사람들이 줄 선 곳에서 돼지 한 마리 통구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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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 레촌을 먹고 극찬했다.
10월 8일 방송된 SBS ‘정글밥’에서는 류수영, 이승윤, 유이, 김경남이 코론 시장을 찾아갔다.
유이는 “여기에 진짜 시장이 있다고?”라며 놀랐고 김경남은 “30분은 가야하지 않을까?”라고 반응했다. 이승윤은 “일단 시장을 가서 먹자. 먹어봐야 맛을 알고 요리를 해주지”라고 말했고, 류수영도 “뭐 먹어봐야 한다”고 동의했다.
그렇게 1시간 반을 달려 도착한 팔라완 제도 코론 타운에 코론 시장이 있었다. 코론 퍼블릭 마켓에서는 다양한 식재료를 팔고 있었다. 류수영은 “시장 한가운데서 요리하는 게 로망이었다. 배추밭에서 김장 담그기? 시장 정체가 나의 팬트리고 식량 창고”라고 말했다.
유이는 “시장이 생각보다 엄청 크다”고 감탄했고 류수영은 “사람들이 왜 서 있지? 맛집인가 보다”며 사람들이 줄 선 곳에서 돼지 한 마리 통구이를 찾았다. 류수영은 “돼지 레촌이 필리핀이 유명하다. 먹어보고 싶었다”며 반색했다.
류수영이 어떻게 요리하는지 질문하자 요리사는 류수영에게 시식을 허락했고 류수영은 “북경오리 비교가 안 된다. 내가 먹은 돼지껍질 중에 1등이었다. 이걸 먹으러 왔구나. 집에 가서 못할까?”라며 감탄했다. (사진=SBS ‘정글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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