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 수현, 이혼 1년 만에 행복한 소식 알렸다…BIFF 폐막식 단독 MC

배우 수현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30주년 폐막식은 배우 수현의 단독 진행으로 개최됐다.

수현은 한국어와 영어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세계 각국 영화인을 아우르는 매끄러운 진행을 해낸 것은 물론, 깊이 있는 보이스와 존재감으로 폐막식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이하여 경쟁 부문(부산 어워드)이 신설된 만큼, 긴장감과 설렘을 유려하게 조율하며 흥미를 더했다.
수현은 2019년 8월 열애설이 나자 공식 인정했고 10월에 결혼을 발표하고 12월 결혼했다.
수현과 차민근은 결혼 후 이듬해 9월 딸을 낳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이혼을 발표했다.
차민근은 지난 2019년 10월까지 글로벌 공유 오피스 서비스 기업 위워크 아시아태평양 총괄이사 겸 위워크 코리아 대표로 재직했다. 현재 부동산 중개서비스 플랫폼 '동네'를 운영하는 프롭테크 기업 디엔코리아 CEO를 맡고 있다. 그는 미국 뉴저지 가정에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으로 알려졌다.
수현,어벤저스 출연한 재원
2005년 한중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모델 출신인 수현은 이듬해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도망자 Plan.B'(2010), '로맨스 타운'(2011), '브레인'(2011), '스탠바이'(2012), '7급 공무원'(2013), '몬스터'(2016), '키마이라'(2021)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특히 수현은 탁월한 영어 구사 능력과 연기력으로 지난 2015년 마블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캐스팅돼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후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2017),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2018), 넷플릭스 시리즈 '마르코 폴로'(2014~2016) 등에도 출연하며 꾸준히 해외 활동을 이어갔다.

수현은 차기작으로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을 확정 지으며, 액션 멜로 사극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Copyright © 셀럽뉴스 채널, 제목과 내용을 모방/복제하면 저작권 침해로 신고합니다. 문의: celebnews.biz@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