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에서 전기차를 고르려면 이제 세 갈래가 있다. 그중 가운데를 맡는 모델이 에이스맨이다. 2025년 3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소형 전기 크로스오버다.

「4,980만원부터 6,250만원」2026년형 기준 E 클래식이 4,980만원, SE 페이버드가 5,800만원, 존 쿠퍼 웍스가 6,250만원이다. 2026년 국고 보조금은 400만원으로 지난해 306만원에서 크게 올랐다. 지자체 보조금까지 더하면 실구매가는 4천만원대로 내려간다.

「54.2kWh에 312km」배터리는 54.2kWh이고 E는 184마력, SE는 218마력, JCW는 258마력을 낸다. 환경부 인증 복합 주행거리는 E와 SE가 312km, JCW가 309km다. 복합 전비는 세 트림 모두 5.4km/kWh다.

「전장 4,085mm의 5도어」크기는 전장 4,085mm, 전폭 1,755mm, 전고 1,515mm, 축거 2,605mm다. 5도어 구성이라 3도어 해치백인 쿠퍼보다 뒷좌석 접근이 편하다. 적재공간은 300L, 2열을 접으면 1,005L까지 늘어난다.

국내 판매는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358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1% 늘었다. 트림별로는 E가 197대로 가장 많이 나갔다.※ 보조금은 지자체와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주행거리는 국내 인증 복합 기준으로 유럽 표기 수치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