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길, 60대의 멋 제대로! 품격과 멋 다 잡은 도트 셔츠 아우터 외출룩

배우 최명길이 도트 셔츠 아우터 외출룩으로 60대의 멋을 제대로 드러냈다.

최명길은 30일 자신의 채널에 “아직도 햇살은”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명길은 화이트 원피스에 땡땡이 도트 셔츠 아우터를 걸친 외출룩으로 세련되면서도 품격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1962년생으로 62세인 최명길은 지난 1995년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명길은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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