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송경아가 도쿄 거리에서 셔츠에 바지만 입고도 우월한 모델 핏을 과시했다.

송경아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도쿄에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로드숍 중 하나”라는 글과 함께 도쿄 편집숍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경아는 우월한 기럭지에 네이비 셔츠와 와이드 핏 팬츠를 입고 볼캡과 뿔테 안경을 매치한 스트릿룩으로 클라스 다른 모델 핏을 드러냈다.

한편 송경아는 2012년 재미교포인 사업가 도정한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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