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이웃주민" 최근 논현동 50억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가수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NCT의 멤버 마크가 서울 강남 논현동의 고급 주거지 ‘브라이튼 N40’의 새 입주민이 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아이돌 스타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마크가 선택한 이 아파트는 보안성과 프라이버시, 입지 조건을 모두 갖춘 고급 주거지로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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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마크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브라이튼 N40’ 아파트 전용면적 126㎡ 한 세대를 50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48세대로 이뤄진 고급 주거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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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N40은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가 건축 및 조경 디자인을 맡아 고급스러움을 더한 단지로, 조용하면서도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이런 장점 덕분에 방송인 유재석, 배우 오연서, 골프선수 박은비 등 연예계 및 스포츠계 인사들이 이곳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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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가 매입한 해당 세대는 전세금이 약 31억 원으로 설정돼 있어, 그는 약 20억 원을 현금으로 투입한 갭투자 형태로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갭투자란 매매가와 전세금의 차액만으로 부동산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일반 투자자뿐 아니라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활발히 이용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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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는 2016년 NCT U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NCT 127과 NCT 드림 등 다양한 유닛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 왔다. 최근에는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푸르트(The Firstfruit)’를 발매하며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선보였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그가 이번 부동산 투자로 또 다른 행보를 보여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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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마크도 이제 부동산 자산가”, “브라이튼 N40, 입주자 라인업이 화려하다”, “현명한 재테크”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연예인의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해당 아파트 단지의 가치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마크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 중이며, 솔로 및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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