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볶음, 식용유로 볶지 마세요! 2배 부드럽고 쫄깃한 어묵볶음 레시피

어묵볶음은 기름에 볶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식용유 없이도 훨씬 부드럽고 쫄깃한 어묵볶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은 2배로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어묵볶음 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어묵 4장
양파 1/2개
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설탕 5꼬집
참기름 1스푼

어묵 볶음에 넣을 야채를 손질합니다. 양파, 당근, 파프리카 등 냉장고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준비해서 가늘게 채 썰어 주세요.

어묵은 적당한 크기로 썬 다음 팬에 넣습니다. 이때 식용유를 먼저 두르지 마세요! 오늘의 어묵볶음은 물로 볶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이 바닥에 살짝 고일만큼 부은 다음 중 약불에서 어묵을 볶으세요.

물기가 거의 사라질 때까지 어묵을 볶습니다. 이렇게 어묵볶음 양념하기 전, 어묵을 수분에 간단히 볶기만 해도 수분을 머금어 훨씬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어묵이 부드럽게 볶아지면 준비한 양파와 다진 마늘 1/2 스푼을 넣습니다. 만일 어묵의 잡내가 신경 쓰인다면 맛술 1스푼 넣으면 효과적입니다.

어묵볶음에서 또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설탕"입니다. 설탕은 단맛을 내는 것뿐 아니라, 어묵에 윤기를 더하고 양념이 고루 배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설탕을 5~6꼬집을 골고루 뿌려 줍니다.

간장은 약 2스푼 넣어서 간을 합니다. 일단 2스푼 넣은 다음 나중에 간을 보고 싱거우면 조금씩 추가하세요. 이렇게 하면 짜지 않으면서도 어묵의 단맛과 간장의 풍미가 잘 어우러집니다. 볶다가 양념이 탈 것 같으면 물을 조금씩 추가합니다.

어묵에 간이 적절히 배고 양파 숨이 살짝 죽으면 불을 끄세요. 후추를 추가하면 풍미가 좋아집니다. 마지막에 참기름 1스푼을 넣어 고소함을 더하세요.

이렇게 만들면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어묵볶음이 완성됩니다. 기름에 볶지 않아도 윤기가 돌고, 식어도 질기지 않아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어묵볶음, 이제는 식용유 대신 물을 넣고 볶아 보세요. 맛도 건강에도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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