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파 얼마나 더럽길래
2013년 유니세프와 가정용 청소용품 브랜드 도메스토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일반 가정의 변기에는 평균 변기 시트보다 12배 더 많은 박테리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많은 먼지와 오염물이 쌓일 수 있다. 소파에서 음식을 먹어서 흘린 오염물 뿐 아니라 소파에서 생활하는 시간 동안 소파는 체내에서 나오는 유분, 냄새, 먼지와 때를 흡수하게 된다.
하지만 나쁜 소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20년 유럽에서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2000명 중 21%는 소파를 마지막으로 청소한 지 최소 1년이 넘었다고 답했다. 또한 12%는 소파를 한 번도 청소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처럼 소파는 자주 청소해야하는 곳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소파 청소
사람들은 소파에 얼룩이 보일 때만 청소를 하기도 한다. 먼지, 때, 박테리아는 쉽게 눈에 띄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은 소파 전체를 청소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파 청소 방법을 잘 모르기도 한다. 소파를 청소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적절한 도구나 세정제를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소파를 청소기로 빨아들이는 것만으로도 부스러기, 머리카락, 각질 등을 제거할 수 있다. 그러나 전용 청소기나 스팀 클리너 사용도 추천된다.
스팀 클리너는 진드기와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얼룩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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