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 지갑 열린다⋯이커머스 5월 프로모션 줄줄이

진광찬 2026. 5. 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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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업계가 소비가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잇따라 대규모 프로모션을 연다.

주요 유통업체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어선 상황에서 시장 장악력이 배가될지 주목된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지난 3월 주요 유통업체 동향에 따르면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온라인이 사실상 시장 주도권을 장악한 상황에서 소비자 체감 혜택 강화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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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출 비중 60% 넘어선 가운데 체감 혜택 강화 나서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이커머스 업계가 소비가 늘어나는 5월을 맞아 잇따라 대규모 프로모션을 연다. 주요 유통업체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어선 상황에서 시장 장악력이 배가될지 주목된다.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오는 10일까지 '패세라(패션 세일 라인업)'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온]

롯데쇼핑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10일까지 '패세라(패션 세일 라인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여름(SS) 시즌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최대 10% 중복 쿠폰과 10%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1개 브랜드를 선정해 집중 혜택을 제공하는 오늘의 브랜드에서는 여름 시즌에 적합한 아이템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 내 인기 브랜드를 모은 TOP100 기획전도 운영한다. 노스페이스, 리바이스, 플라스틱아일랜드 등 주요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코너도 마련해 쇼핑 콘텐츠를 강화했다.

11번가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을 연다. [사진=11번가]

11번가는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5월 '그랜드십일절'을 개최한다. 삼성전자, LG전자, CJ제일제당, 코카-콜라, 아모레퍼시픽, 드리미 등 파트너 브랜드를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려 140여곳으로 확대한 게 특징이다.

마트·뷰티·e쿠폰 등 인기 카테고리 상품 대상 반값딜도 진행한다. 해당 상품은 매주 월·수·금 오전 8시 공개되는데, 응모 후 당첨된 고객은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단 하루 동안 라이징 브랜드 1곳을 파격 할인하는 원데이 빅딜을 매일 연다. 여름 휴가 등 시즌 수요를 고려해 롯데호텔월드를 비롯한 국내 인기 호텔·리조트 특가 딜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무신사 뷰티가 오는 14일까지 대표 할인 행사 '무신사 뷰티 페스타'를 진행한다. [사진=무신사]

무신사 뷰티는 오는 14일까지 대표 할인 행사 '무신사 뷰티 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540여곳의 뷰티 입점 브랜드가 참여해 1만2000여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는 인기 브랜드의 주력 상품을 단 하루 동안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브랜드 하루 특가가 열린다. 하루 특가에는 △비플레인 △셀렉스 △에스트라 △토리든 등 10개 브랜드 참여한다.

이와 함께 뷰티 페스타 한정 쿠폰팩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25% 할인 쿠폰과 뷰티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중복 사용 가능한 7%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

쿠팡의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알럭스 뷰티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쿠팡]

쿠팡의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알럭스 뷰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상반기 행사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 선물 수요가 높은 가정의 달을 겨냥해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랑콤,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 키엘, 나스 등이 참여하며, 엄선된 상품 총 2100여개를 만나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설화수·헤라·프리메라·에이피뷰티)과 LG생활건강(더후·오휘·숨37도·빌리프) 브랜드들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이나 정품 마스크팩 등을 증정한다.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지난 3월 주요 유통업체 동향에 따르면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온라인이 사실상 시장 주도권을 장악한 상황에서 소비자 체감 혜택 강화가 주요 키워드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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