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이강인 영입설' 아틀레티코 대참사, 13년 만에 우승 좌절...레알 소시에다드에 승부차기 끝 패배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PSG) 영입설에 휩싸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레알 소시에다드에 패하며 트로피 획득에 실패했다.
아틀레티코는 19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 카르투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스페인 코파 델 레이' 소시에다드와의 결승전에서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다.
소시에다드는 전반 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왼쪽에서 올라온 곤살루 게데스의 크로스를 바렌네체아가 헤더로 연결해 골문 구석을 찔렀다.
전반 18분 아틀레티코가 동점골로 반격했다. 앙투안 그리즈만의 패스를 받은 아데몰라 루크먼이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소시에다드는 전반 추가시간 1분 리드를 되찾았다. 골키퍼 후안 무소가 펀칭 과정에서 상대 공격수를 가격해 페널티킥이 선언되었다. 미켈 오야르사발이 키커로 나서 방향을 완벽하게 속였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38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알마다의 패스를 받은 훌리안 알바레스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볼터치로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양 팀은 정규시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도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승부차기로 우승팀이 결정되었다.

아틀레티코는 1번 키커 알렉산더 쇠를로트, 2번 키커 알바레스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소시에다드는 2번 키커 오리 오스카르손이 실축했으나, 나머지 키커 4명이 모두 성공하며 2019-20시즌 이후 6년 만에 코파 델 레이 정상에 올랐다.
2012-13시즌 이후 코파 델 레이 우승이 없었던 아틀레티코는 13년 만의 트로피 획득을 노렸으나 소시에다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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