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 만끽하러 떠나보자!"
16가지 테마원으로 조성된
서울 근교 생태수목원

화담숲이 오는 3월 10일(화) 오후 13시부터 봄 시즌 온라인 예매를 시작한다. 정식 개장은 3월 27일(금)로 예정돼 있어 본격적인 따뜻한 계절을 맞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난 생태수목원 화담숲은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힌다.

화담숲은 총 4,300여 종의 국내외 자생 및 도입 식물을 16개의 테마로 나눠 조성한 공간이다. ‘화담’이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뜻을 담고 있듯, 숲과 인간이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생태 공간을 지향한다. 과도한 인공 구조물을 배제하고 자연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한 덕분에, 노고봉 계곡과 능선을 따라 자리 잡은 수목들의 다양한 모습을 계절마다 관찰할 수 있다.

이 숲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완만한 산책길이다. 총 5㎞에 이르는 숲속 산책길 전 구간은 경사가 낮아 일반적인 트레킹에 부담이 있는 노약자, 유모차 이용 가족, 장애인 등도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숲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며 걸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숲길을 따라 걷는 것 외에도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모노레일이 설치돼 있다.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숲 전체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입구에서부터 정상 부근까지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화담숲은 계절마다 다른 색과 풍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벚꽃뿐 아니라 여름철 수국, 가을 단풍까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한다. 개장 시점에는 봄맞이 방문객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이며,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곳이다.
- 주소: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
※ 100% 온라인 예약제 (현장 발권 불가) → 3/10 화요일 13시부터 예매 시작
- 이용시간: 09:00~18:00
※ 입장마감 17:00
- 휴일: 매주 월요일
- 주차: 가능
- 입장료: 성인 11,000원 / 청소년·경로 9,000원 / 어린이 7,000원
※ 모노레일 이용시 별도요금 발생

Copyright © 힐링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