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4번째 더블더블’ 이해란의 빛나는 팀 퍼스트 정신 “득점 1위보다 팀 성적이 더욱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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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득점 1위 이해란(22,182cm)의 득점력이 다시 한번 빛났다.
끝으로 이해란은 득점 1위에 대해 언급하자 "득점 1위에 대한 욕심은 아예 없다. 지금은개인 성적보다 팀 성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다음 경기만 바라보고 열심히 할 생각이다"라며 개인 성적보다 팀 성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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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 이해란은 7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36분 34초를 소화하며 17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 팀 승리(69-55)를 이끌었다.
경기 후 만난 이해란은 “우리는 에너지로 승부를 보는 스타일이다. 오늘(7일) 경기에서도 에너지가 상대보다 높았던 것 같아서 이길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함께 삼성생명의 공격을 이끌며 함께 인터뷰실을 찾은 김아름에 대해 이해란은 “같이 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언니의 투지가 엄청 강하다 보니까 그 에너지를 나도 많이 받는다. 실수가 나와도 언니는 되게 과감하게 스틸을 하고 강하게 나간다. 나는 그런 것이 없어서 많이 본받고 싶은 부분이다. 언니를 보면서 나도 언니처럼 잘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하고 있다”며 칭찬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좋아진 팀 성적에 대해서는 “일단 트랜지션 상황에서 속공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세트 오펜스보다 속공 득점이 많이 나와야 신이 나서 에너지가 올라간다. 감독님도 브레이크 이후에 그런 부분을 많이 강조했다. 그리고 부상 선수들이 많이 복귀했고, 각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좋아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국가대표 차출에 대한 질문에 이해란은 “그래도 오프시즌보다 몸은 더 잘 만들어져 있어서 대표팀에 가면 손발만 맞추면 될 것 같다. 대표팀에서 나의 역할은 득점보다 궂은 일이라고 생각해서 가서 열심히 할 것이다”고 답했다.
끝으로 이해란은 득점 1위에 대해 언급하자 “득점 1위에 대한 욕심은 아예 없다. 지금은개인 성적보다 팀 성적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다음 경기만 바라보고 열심히 할 생각이다”라며 개인 성적보다 팀 성적을 강조했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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