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보다 '축구'가
더 중요한 새신부 오나미

지난 9월 4일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한 오나미. 보통은 결혼식 직후 떠나는 신혼여행을 과감히 포기했다. 혹시 코로나19 때문인가 싶지만 아니다.

바로 출연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인 것. 지난 10월 5일 방영분에서는 오나미가 소속돼 있는 FC개밴져스만이 유일하게 멤버 변동없이 챌린지리그로 강등 경기를 펼쳤다.

오나미는 이에 대해 너무 아쉬웠다며 '그때 내가 조금 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자책과 함께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나미는 결혼을 앞둔 상황이었지만 새 감독인 이영표,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맹훈련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나미는 결혼식 날짜가 정해졌지만 챌린지리그 개막전 날짜가 더 중요하다며, 허니문은 지금 못 간다고 못 박았다.

또한 경기가 코앞이고 "나는 지금 축구선수"라며 허니문을 바로 갈 생각을 처음부터 하지 않았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모쪼록 좋은 결과 내시고 기분 좋게 행복한 허니문도 다녀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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