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부터 연예인이라 친구 만들기도 어려웠다.” 어느새 데뷔 16년 차 된 배우의 운동법

배우 노정의는 10살 무렵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어요. 어린 나이부터 촬영과 학교생활을 함께 하다 보니 또래 친구를 자연스럽게 사귀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직접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성인이 된 뒤에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운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노정의는 PT와 필라테스, 플라잉 요가 등을 하고 있으며 하루에 4~5시간씩 운동할 때도 있다고 밝혔어요.

그중 하나를 꼽는다면 플라잉 요가가 눈에 띕니다.
플라잉 요가는 천에 몸을 걸고 공중에서 자세를 만드는 운동이에요. 단순히 유연성만 필요한 게 아니라 복부 코어와 등, 엉덩이까지 계속 힘을 써야 해서 전신을 탄탄하게 사용하는 데 장점이 있습니다.

공중에서 버티면서 코어를 강하게 써요

플라잉 요가는 바닥에서 하는 요가와 달리 해먹에 몸을 걸고 자세를 유지해야 해요.
다리를 들거나 몸을 뒤집을 때 복부 힘이 풀리면 자세가 바로 흔들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코어를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몸통을 고정한 채 팔과 다리를 움직여야 해서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을 함께 자극할 수 있어요.

등과 팔까지 함께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에요

해먹을 잡고 몸을 끌어올리거나 자세를 유지할 때는 팔 힘만 필요한 게 아니에요.
등과 어깨 주변 근육을 함께 써야 몸을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플라잉 요가는 하체나 복부만 따로 운동하는 것보다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는 편이에요.
노정의처럼 몸 전체를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이유입니다.

유연성과 균형감각도 같이 길러요

플라잉 요가는 공중에서 다리를 벌리거나 몸을 길게 늘리는 동작이 많아요.
이 과정에서 고관절과 허벅지 뒤쪽, 어깨 주변을 자연스럽게 늘리면서 동시에 몸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단순 스트레칭보다 유연성과 근력을 함께 사용하는 운동에 가까워요.

처음부터 거꾸로 매달릴 필요는 없어요

플라잉 요가를 보면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눈에 띄지만 초보자가 처음부터 따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해먹에 골반이나 등을 기대고 균형을 잡는 기본 자세부터 익히는 게 좋아요. 몸이 익숙해진 뒤 조금씩 동작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특히 목이나 어깨, 허리에 통증이 있거나 어지럼증이 잦다면 고난도 역자세는 무리하지 않는 게 좋아요.

플라잉 요가는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 초보자 수업에서 기본 자세부터 배우기
• 해먹에 체중을 천천히 싣기
• 동작 중 복부에 힘 유지하기
• 팔 힘만으로 몸을 끌어올리지 않기
• 처음부터 역자세를 무리하게 따라 하지 않기
• 어지럽거나 통증이 있으면 바로 내려오기
• 익숙해진 뒤 동작 난도를 천천히 높이기

Copyright ©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도용 및 상업적 사용 시 즉각 법적 조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