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방한한 FC 바르셀로나, FC서울·대구FC와 2연전

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가 29일 15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한지 플릭 감독과 라포르타 회장을 비롯해 레반도프스키, 페드리, 라민 야말 등 스타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서울 포시즌스호텔에 여장을 풀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31일 FC서울, 8월 4일에는 대구FC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특히 메시의 10번을 물려받은 ‘초신성’ 라민 야말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앞서 일본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는 3-1 승리를 거뒀으며, 일본 내 대진료 미지급 문제로 한국 일정에도 우려가 있었지만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이미지 출처: FC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