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열풍 식었나...국내 골프장 이용객 3년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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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장 이용객이 3년째 내리막을 걷고 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 52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내장객 수는 약 4천641만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5천5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4천772만명, 2024년 4천741만명에 이어 3년 연속 감소세다.
지난해 회원제 골프장 152곳에 1천457만명, 비회원제 372곳에 3천184만명이 각각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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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8/maniareport/20260318153634803enbn.jpg)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전국 52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내장객 수는 약 4천641만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 5천58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4천772만명, 2024년 4천741만명에 이어 3년 연속 감소세다.
협회 측은 "코로나19 이후 증가세가 꺾인 것은 맞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회원제 골프장 152곳에 1천457만명, 비회원제 372곳에 3천184만명이 각각 입장했다. 1홀당 평균 이용객은 4천430명으로 전년(4천557명)보다 127명 줄었다.
현재 전국 골프장은 총 546곳으로 이 중 527곳이 운영 중이며, 건설 중 11개·미착공 8개가 남아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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