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일본 탈락! 홍명보 웃는다…“우리는 월드컵 우승 목표” 日 절망 “스웨덴 or 폴란드 완전 죽음의 조→최악의 시나리오→예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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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호기롭게 북중미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걸었지만 조별리그 단계부터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28일 일본 매체 '디앤서'는 "F조에 포함된 팀들이 너무 강하다. 포트2로 월드컵에 간 의미가 없다. 스웨덴 혹은 폴란드 두 팀 중 어떤 팀이 올라와도 사실상 죽음의 조다"라고 알렸다.
최근 들어 꾸준히 조별리그 통과를 하고 있는 일본의 목표는 월드컵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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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한국과 일본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호기롭게 북중미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걸었지만 조별리그 단계부터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일본은 2026 북중미월드컵 F조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B팀과 만난다. 27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 팀이 나왔고, 플레이오프로 월드컵 본선에 갈 유럽 팀 윤곽이 나왔다.
플레이오프 B팀에서는 스웨덴과 폴란드가 승리하면서 결승전에 올라가게 됐다. 스웨덴은 우크라이나를 3-1로 꺾었고 폴란드는 알바니아를 2-1로 이겼다. 오는 31일 맞대결에서 양 팀 중 하나가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다.
일본 입장에서는 어떤 팀이 올라와도 쉽지 않다. 스웨덴에는 빅토르 요케레스, 알렉삭더 이사크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하다. 폴란드에는 30대를 훌쩍 넘겼지만 여전히 월드클래스로 활약하고 있는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있다.

28일 일본 매체 ‘디앤서’는 “F조에 포함된 팀들이 너무 강하다. 포트2로 월드컵에 간 의미가 없다. 스웨덴 혹은 폴란드 두 팀 중 어떤 팀이 올라와도 사실상 죽음의 조다”라고 알렸다. 일본 팬들도 “요케레스와 레반도프스키 둘 중 한 명을 만나야 하다니 끔찍하다”라며 최악의 조 편성이라는 반응이다.
일본은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독일, 스페인, 코스타리카와 한 조에 묶여 죽음의 일정을 치렀다. 물론 뚜껑을 열었을 때, 스페인과 독일을 꺾으며 16강에 진출해 죽음의 조를 탈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들어 꾸준히 조별리그 통과를 하고 있는 일본의 목표는 월드컵 우승이다. 감독을 포함해 선수들까지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별리그부터 죽음의 조가 최종 편성된다면 더 긴장감이 감돌 수 밖에 없다.

반면 한국은 북중미월드컵에서 꽤 수월한 조에 걸렸다. A조에 포함돼 유럽 플레이오프 D팀과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만난다.
홍명보호가 만날 유럽 플레이오프 D팀 윤곽도 그려졌다. 이변은 없었고 예상대로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덴마크와 체코가 올라왔다. 객관적인 전력을 봤을 때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유럽 정상급 선수들을 보유한 덴마크가 무난하게 월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3월 유럽 원정길을 떠나 세계적인 팀과 스파링으로 북중미월드컵 최종 모의고사격 일정에 들어간다. 28일 영국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만난 뒤 내달 1일 오스트리아로 넘어가 오스트리아 대표팀과 열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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