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올 상반기 개원…운영 수탁자 모집

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2025. 2. 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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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는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둔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과 관리를 전담할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위탁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5년간 약 60억 원의 운영 예산이 투입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산모와 신생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수탁자 공개 모집에 경험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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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3월 18일까지 공모…2029년까지 운영과 관리 전담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 속초시 제공

강원 속초시는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둔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과 관리를 전담할 수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위탁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5년간 약 60억 원의 운영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업무는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산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관련 교육 진행, 프로그램 운영, 시설 관리 등이다.

수탁자 선정은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진행하며 공모 기간은 3월 18일까지다. 제안서는 공모 마감일에 현장 접수해야 한다. 기타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 누리집이나 나라장터 입찰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산모와 신생아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수탁자 공개 모집에 경험과 역량을 갖춘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속초시는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산모에게 안정적인 요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영랑동 184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903㎡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조성하고 있다. 산모실 10실과 영유아실, 모유수유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출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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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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