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韓 대표팀에서 힘 다 썼나? '7G 연속 무안타' 충격 부진 존스, WBC 이후 타격감 실종...선구안도 클러치 능력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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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빅리거'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7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 중이다.
존스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경기 7회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존스는 지난달 27일 빅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후 7경기 연속 10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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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한국계 빅리거'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7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 중이다.
존스는 지난 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경기 7회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존스는 팀이 4-8로 뒤진 7회 초, 1사 3루서 케리 카펜터를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좌완 앤서니 반다를 상대로 출루를 노렸지만, 5구째 슬라이더에 방망이가 헛돌아 삼진으로 돌아섰다.
9회에도 타석에 선 존스는 마지막까지 무기력하게 물러났다.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바뀐 투수 코디 로리슨의 초구 바깥쪽 커터에 방망이를 댔다. 우익수 뜬공이 됐다. 이후 디트로이트는 볼넷과 몸 맞는 공으로 공격의 흐름을 이어갔으나,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디트로이트는 6-8로 패했다.

존스는 지난달 27일 빅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후 7경기 연속 10타수 무안타로 침묵하고 있다. 삼진 4번을 당하는 동안 볼넷은 한 개도 얻어내지 못했다. 타격감도 선구안도 모두 무너진 모습이다.
특히 지난해 득점권 타율 0.407에 달했던 그의 '클러치 능력'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지난 7일 미네소타와의 1차전에서도 팀이 3-5로 뒤진 8회, 2사 1·2루 기회에서 타석에 섰지만 결과는 아쉬웠다. 3구 만에 방망이가 돌아갔고, 힘없이 뜬 타구는 2루수 글러브로 향하며 흐름을 뒤집을 수 있었던 기회가 그대로 무산됐다.

존스는 어머니가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선수다. 지난 2024년까지는 입지가 불안한 백업 유틸리티 선수에 불과했다. 그런데 지난해 디트로이트 합류 후 타율 0.287 7홈런 23타점 OPS 0.937로 펄펄 날았다. 좌완 상대 OPS가 0.970에 달했다.
특히 9월 들어 팀이 침체에 빠진 와중에도 월간 타율 0.424로 맹활약하며 팀을 지탱했다. 디트로이트 팬들은 SNS 상에서 "존스가 우리의 2025시즌을 구해냈다", "이런 활약이 팀에 정말 필요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존스는 포스트시즌 데뷔에도 성공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 시리즈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고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그의 활약을 눈여겨본 KBO는 존스를 한국 야구대표팀에 합류시켰다. 최근 막을 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생애 처음으로 가슴에 태극마크를 단 존스는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8(21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 체코와의 맞대결에서 투런 홈런을 터트리며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경기에선 다소 침묵하며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WBC에서 좀처럼 타격감을 끌어 올리지 못한 존스는 결국 미국 복귀 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까지 부진이 이어졌다. 2월 한 달간 4경기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월에는 5경기에 출전해 4안타를 기록하며 반등 조짐을 보였지만, 정규시즌 개막과 함께 다시 방망이가 식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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