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트 피규어 브랜드 ‘래하벨’, 2025년 싱가포르 론칭…글로벌 확장 본격화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5. 7. 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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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트 피규어 브랜드 래하벨(REAHABELL)이 론칭 1주년을 맞아 2025년 싱가포르 정식 론칭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9일부터 싱가포르 쇼피 프로모션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쇼피코리아의 지원받아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 나선다.

한편, 래하벨은 미국에서 저작권 등록을 마친 그림책을 시작으로 단행본 소설, 영상 등 콘텐츠 기반 IP 영역 확장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와디즈 1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2025년에는 커스터마이징 상품 라인도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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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기반 키링 인형으로 팬덤 형성…감성과 스토리 담은 반려 피규어로 해외 시장 공략
< 출처 : 래하벨(REAHABELL) >
패션 아트 피규어 브랜드 래하벨(REAHABELL)이 론칭 1주년을 맞아 2025년 싱가포르 정식 론칭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9일부터 싱가포르 쇼피 프로모션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쇼피코리아의 지원받아 글로벌 시장 확장에 본격 나선다. 운영사 기버스이엔티는 영문 전용 글로벌 쇼핑몰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미국, 인도, 중동 등지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래하벨은 감성적인 디자인과 독립적인 세계관을 담은 키링 인형으로, 단순 액세서리가 아닌 ‘나를 위로하고 빛내주는 반려 피규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고정 팬층을 확보해왔다. 국내에서는 공식몰과 에이블리(ABLY)를 중심으로 팬덤을 형성했고, 프리미엄 가격대임에도 높은 재구매율과 충성도 높은 소비자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의 시작은 2022년 유튜브 영어권 대상 스토리 콘텐츠로, 이후 실물 피규어로 진화했다. 대표 캐릭터인 문래빗(Moonrabbit)을 포함한 인형들은 브랜드 스토리의 상징적 오브제를 디자인에 반영하고 있으며, 콘텐츠 세계관 속 의미를 제품에 녹여내는 방식으로 독자적 정체성을 구축했다.

< 출처 : 래하벨(REAHABELL) >
기버스이엔티는 빠른 확장보다는 고객 경험 중심의 ‘조용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브랜드 세계관에 몰입하는 소비자와의 깊은 연결을 중시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의 연령층도 점차 다양해져 10대 후반부터 40대 남녀까지 확장되었으며, 이들을 위한 투 트랙 제품 전략도 병행 중이다.

한편, 래하벨은 미국에서 저작권 등록을 마친 그림책을 시작으로 단행본 소설, 영상 등 콘텐츠 기반 IP 영역 확장도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크리스마스 한정판과 와디즈 1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2025년에는 커스터마이징 상품 라인도 론칭할 예정이다. 기버스이엔티는 래하벨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감성과 상상력이 담긴 독립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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