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그림 엄지영 ‘기교 범벅’ 애국가 제창 사과 “생각과 기량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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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큰그림 보컬 엄지영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선보인 애국가 제창 스타일을 두고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5월 16일 엄지영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엄지영은 밴드 큰그림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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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밴드 큰그림 보컬 엄지영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선보인 애국가 제창 스타일을 두고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5월 16일 엄지영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그러나 이날 선보인 화려한 기교 중심의 창법이 경기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공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국가는 국가 고유의 엄숙함을 살려 불러야 한다", "개인의 가창력을 뽐내는 경연 무대가 아니다", "애국가는 대중가요처럼 편곡해 부르는 애창곡이 아니다"라며 과도한 스타일링을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엄지영은 밴드 큰그림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고개를 숙였다.
엄지영은 "애국가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 애국가를 준비하며 생각, 기량이 많이 짧았다"면서 "저에겐 정말 크고 설레는 무대였는데 NC 측 여러분께도 누가 된 것 같아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엄지영은 "비판의 댓글, 위로의 DM 모두 감사하다"면서 "더 낮은 자세로 노력해서 좋은 무대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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