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골'이었는데!... 프랑스 주장 음바페, 발목 다쳐 소속팀 복귀 '연속골 기록 10경기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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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부상으로 잠시 멈춰섰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1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음바페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13일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전에 나서지 않는다.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A매치에서만 10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대표팀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지만, 이번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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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부상으로 잠시 멈춰섰다. 최근 10경기 연속 득점(14골) 행진을 이어오며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던 그가 오른쪽 발목 통증으로 아이슬란드전에 나서지 못했다.
프랑스축구협회(FFF)는 1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음바페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13일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전에 나서지 않는다.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다"고 전했다.
음바페는 하루 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3차전 아제르바이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후반 37분, 상대 수비수와 경합 중 오른쪽 발목을 부여잡으며 고통을 호소했고, 직접 교체 사인을 보낸 뒤 벤치로 향했다.
그는 최근 몇 주간 경미한 발목 통증을 안고 뛰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후 디디에 데샹 감독과 짧은 대화를 나눈 끝에, 남은 A매치 일정을 소화하지 않고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음바페가 큰 부상은 아니지만 무리를 피하기 위해 조기 복귀를 택했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공백에도 대체 선수를 추가 소집하지 않고 아이슬란드 원정에 나선다. 현재 프랑스는 유럽 예선 D조에서 3연승(승점 9)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 중이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A매치에서만 10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대표팀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지만, 이번 부상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됐다. 대표팀과 소속팀 모두에게 결정적인 자산인 만큼, 음바페의 회복 속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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