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망가진 몸"이라더니 수영복 몸매 자랑한 여배우
배우 지소연이 출산 후 달라진
몸매 때문에 슬퍼한 지 일주일 만에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지소연은 "부끄러운 눈바디 어때. 출산 전 바프 찍을 때랑 마이 다르지만 출산 후 망가진 내 몸 5㎏ 빠진 지금"이라며 전신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거울 셀카가 속 지소연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채 눈바디를 기록하고 있었는데요.
출산 전과는 확연히 다르지만 제법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이 아이를 낳았다곤 믿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더욱 완벽해진 몸매를 자랑했는데요.
2일 지소연은 "MZ들 따라 찍어보는 셀프웨딩 사진. 신혼부부인 척"이라며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소연은 남편 송재희와 함께 수영복 차림에 면사포를 착용한 채 사진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지소연은 진짜 신혼 때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 비현실적 수영복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죠.
두 사람은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1월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후 지소연은 출산 45일 만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출산 전 몸매로 돌아올 수 있는 방법들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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