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코엑스서 ‘미래형 산업 현장’ 공개… AX 혁신 기술 선도
장인화 회장 ‘미션 지향적 AX’ 전략 발맞춰 로봇 융합형 ‘피지컬 AI’ 확산

포스코DX가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참가해 AI 핵심 기술역량 선보였다.
사무업무와 제조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Agent를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AI와 로봇 기반 Physical AI를 확산해 그룹 주력사업의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하고 있는 포스코DX는 이번 산업전에서 포스코그룹을 대표해 그룹의 산업현장에 특화된 AX·DX 추진사례를 공유한다.
포스코DX 전시관은 'Your AX Journey with POSCO DX, the AI Native Company'를 주제로, △회사의 비전과 안전플랫폼을 소개하는 '포스코DX Overview' △AI 기반 업무 혁신을 담은 'AI Workforce' △산업현장의 AX·DX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Intelligent Factory' 3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AI 분야에서의 핵심 기술역량을 선보인다.
AI Workforce테마존은 사무와 제조현장 전반에 AI Agent가 사람과 함께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형 업무환경을 만나볼 수 있다.
포스코DX는 AI Agent가 사람과 함께 협업하며 업무를 효율화 하는 'AI Workforce'를 적극 도입있으며, 사무분야와 생산현장을 제어하는 'AI Employee'dhk 'AI Operator'를 개발해 현장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Agent의 생성부터 운영, 평가, 재배치 등 생애주기를 통합 관리하는 자체 AI Workforce 플랫폼인 에이전티(Agentee)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AI Workforce TF'를 신설해 솔루션 개발과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모두 110여 개의 AI Agent를 개발하고 있으며, 회계 결산 AI Agent는 관련업무 시간을 약 80% 단축하는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Intelligent Factory테마존은 산업용 로봇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는 'Robotic Automation'과 가상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비 자율화를 가속화하는 'Physical AI' 기술이 전시된다.
특히 OT·IT·AI 융합기술이 적용된 항만하역기 자동화 시연과 가상환경에서 철강 코일을 하차하는 시운전 체험공간이 마련돼 인텔리전트 팩토리 구현 과정을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포스코DX는 고위험·고강도 현장에 AI와 로봇을 융합한 'Physical AI'를 활용한 산업용 로봇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선 크레인·항만하역기·원료야드 리클레이머 등 물리적 설비들에 형상인식 AI· 정밀위치 제어 기술을 적용해 자동화 운영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한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달 6일 "앞으로는 지능형 자율제조(Process)와 최고 수준의 업무수행 역량(Work) 및 새로운 가치창출(Value) 등의 목표 지향적인 'Mission Oriented AX' 전략으로 변해야 한다"며 "고 강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