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동네 카페서 시민과 만난 김동근 의정부시장…출판기념회로 지역상권에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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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과 함께 해결해 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책 '의정부 해결사' 출간을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김 시장은 출판기념회를 단순한 정치 행사로 끝내지 않고, 시민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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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시민과 함께 해결해 온 시정의 기록을 담은 책 '의정부 해결사' 출간을 기념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특히 김 시장은 출판기념회를 단순한 정치 행사로 끝내지 않고, 시민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출판기념회를 찾은 시민들이 지역 카페를 이용하고, 인근 식당과 상점을 오가며 소비하는 방식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택한 것이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계와 학계, 문화계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사들도 함께했다. 김정영 경기도의원, 김현수 양주시의원,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전 LH 이한준 사장,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개그맨 윤택 등이 현장을 찾아 각 테이블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했다.

김 시장은 책 인사말에서 "시장에게 주어진 한 시간은 곧 47만 시민의 시간과 같은 무게"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해결해 온 시간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밝혔다.
김창학·박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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