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 5분 만에 퇴장→맨유에 패’ 첼시, 결국 GK 교체할까?…"'프랑스 국대 수문장'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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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마이크 메냥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한 첼시는 전반전 막판 카세미루가 퇴장당하면서 수적인 동률이 만들어졌음에도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다.
이에 대해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2일 "산체스의 실수 이후 첼시의 영입 명단에 AC밀란의 메냥이 다시 올랐다. 그는 내년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2026년 1월부터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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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첼시가 마이크 메냥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첼시는 21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1-2로 패했다.
첼시에게는 힘든 경기였다. 로베르트 산체스 골키퍼가 전반 5분 만에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기 때문. 산체스는 벤자민 세스코의 헤더 패스를 쫓아가던 브라이언 음뵈모를 막으려다가 발을 걸었고 결국 레드 카드를 받았다.
이후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순식간에 공격수 두 명을 빼고 골키퍼와 센터백을 투입하는 등 급격한 변화를 시도했지만 실점을 막지는 못했다. 전반에만 두 골을 허용한 첼시는 전반전 막판 카세미루가 퇴장당하면서 수적인 동률이 만들어졌음에도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산체스의 퇴장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마도 퇴장을 당하는 것보다는 득점을 허용하는 것이 더 나은 해결책이었을 것이다. 산체스도 그 점은 알고 있었겠지만 순간적으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어렵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체스 골키퍼는 지난 시즌 내내 불안함을 노출했다. 이로 인해 첼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메냥 영입을 시도했지만 이적료 합의에 실패하면서 포기했다. 이후 산체스 골키퍼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고, 이번 시즌 PL 네 경기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후방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결국 ‘사고’가 터지고 말았고 첼시는 다시 골키퍼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2일 “산체스의 실수 이후 첼시의 영입 명단에 AC밀란의 메냥이 다시 올랐다. 그는 내년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2026년 1월부터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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