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닮은 꼴 아내와 냉전 중이라는 4천만 배우

제주 ‘네버랜드’에서 냉전 중인
김민재❤️최유라 부부?

드라마 ‘수사 반장 1958’에서
명품 빌런 연기를 선보였던 김민재는

“아내가 제일 무섭다”

부부 싸움 후 아내 최유라의 눈치를
보는 등 안절부절못하는
현실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는데!!

이어 아내 최유라와 똑닮은 미모의 장모
공개한 김민재!

제주 토박이인 장모는 남다른 카리스마
사위 김민재를 휘어잡는가 하면,
식사 도중 고민을 토로하는 김민재에

“넌 연기 밖에 할 게 없잖아!”
라며 일침을 가했다고!!!

사위 당황 ㄷㄷㄷ

한편 ‘25년 차’ 배우 김민재는
절친인 제주 ‘톱스타’를 찾아
예술학교, 카페에 이어
역대급 사업을 구상을 하는데...

평소 넘치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사업을 시도했던 김민재!

이번에도 남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절친 톱스타는 통 크게 플렉스⭐

“내가 말만 하면 다 예스맨이다!”

각별한 사이라는 김민재의 조력자!
제주 톱스타의 정체는 누구일지?

또한 ‘배우 부부’ 김민재❤️최유라
연극 무대가 방송 최초✨

그런데 연극이 시작되자마자
예상치 못한 난항에 부딪히며
급기야 ‘연극 중단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갑작스러운 비상사태에 관객들은 물론,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 모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4천만 배우’ 김민재❤️최유라 부부
연극 현장은

7월 8일 월요일 밤 10시 10분
‘동상이몽2’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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