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최대 고민, 살라 ‘역대급 부진’에 슬롯 “그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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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감독이 살라의 부진을 걱정하지 않았다.
이어 슬롯 감독은 "3-1로 이길 때는 1-0으로 앞설 때보다 찬스를 마무리하기가 더 쉽다. 물론 그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살라가 항상 팀을 위해 골을 넣어왔다는 것이고, 살라가 다시 골을 시작하느냐는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고민할 일이다"며 살라의 부진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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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슬롯 감독이 살라의 부진을 걱정하지 않았다.
리버풀의 간판스타 모하메드 살라의 경기력이 예년 같지 않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29골 18도움을 몰아쳐 득점왕, 도움왕을 동시 수상하면서 올해의 선수 3관왕을 차지했던 살라는 이번 시즌 리그 8경기에서 2골 2도움에 그치고 있다.
플로리안 비르츠, 알렉산데르 이삭, 위고 에키티케 등 공격진이 대대적으로 개편되면서 선수의 역할이 제대로 분배되지 않았다는 전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살라 개인의 경기력도 크게 떨어졌다. 볼 터치, 슈팅 숫자, 슈팅 전환률 등 모든 스텟이 수직하락했다.
최근 공식전 4연패에 빠졌던 리버풀은 지난 23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5-1으로 대승을 거뒀다. 공교롭게도 이날 경기는 살라가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이 문제를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슬롯 감독은 "날카로움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너무 어려워서 몇 가지 이유를 떠올려봐도 확실하지 않다"며 "축구 선수는 찬스를 놓칠 수 있고, 살라도 사람이다. 그가 찬스를 연달아 놓치는 게 익숙하지는 않지만 그런 일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슬롯 감독은 "3-1로 이길 때는 1-0으로 앞설 때보다 찬스를 마무리하기가 더 쉽다. 물론 그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중요한 것은 살라가 항상 팀을 위해 골을 넣어왔다는 것이고, 살라가 다시 골을 시작하느냐는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고민할 일이다"며 살라의 부진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한편 리그 3연패에 빠진 리버풀은 26일 브렌트포드 원정으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자료사진=아르네 슬롯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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