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을 상쾌하게 만들 수 있는 피클 제품 추천 10선


먹거리를 소금, 식초, 설탕물 등에 담가 절여서 만드는, 국물이 있는 음식물을 ‘피클’이라 칭한다. 주로 채소를 사용한다. 우리나라의 장아찌 또한 넓게 보자면 피클에 속한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소비하는 피클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즐기는 메뉴로 꼽힌다. 신맛, 단맛, 짠맛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는 피클은 가정에서 만들기는 힘들지만, 간편하게 사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은 많다. 지금부터는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클 제품을 모아서 추천하고자 한다.
오뚜기 아삭 피클 2종

오뚜기는 국내산 오이와 무를 사용해 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을 살린 ‘아삭 피클’ 2종을 출시했다. 아삭 피클은 ‘아삭 오이 피클’과 ‘아삭 오이&무 피클’ 2종으로,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 오이와 무를 사용해 원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과 향을 살렸다. 원물을 두껍게 썰어 아삭한 식감을 더했으며, 레몬 과즙과 천연 향신료를 추가해 상큼한 맛과 풍미를 강화했다. 420g 용량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2종 동일하게 6,980원이다.
일미푸드 프리미엄 수제피클 2종

일미푸드는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셰프 류태환과 손잡고 프리미엄 수제피클 2종을 출시했다. 류태환 셰프는 서울 압구정동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류니끄의 오너셰프다. 출시된 프리미엄 수제피클은 토마토와 오이 피클, 다시마와 오이 피클의 2종으로 출시됐다. 토마토와 오이 피클은 상큼한 산미와 시원한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다시마와 오이 피클은 감칠맛이 특징이다. 오는 9월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카페마마스 시그니처 옐로우 피클

카페마마스는 2002년 서소문의 작은 가게로 처음 시작한 매장이다. 카페마마스 매장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한 사이드 메뉴인 ‘시그니처 옐로우 피클’을 가정에서 배달식으로 만날 수 있다. 도톰하게 썰어서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오이는 물론, 개운함을 더하는 양파와 청양고추도 담겼다. 머스타드 씨드, 터마릭 가루, 샐러리 씨앗 등 천연 향신료와 발효식초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풍미를 담았다. 가격은 6,500원이다.
센푸드 슬라이스드 오이 피클

‘센푸드 슬라이스드 오이 피클’은 파스타나 피자 등 기름진 음식에 곁들이기 좋은 메뉴다. 먹기 좋게 썰어 담아 더욱 간편하다. 아삭한 오이를 쌀식초에 초절임했다. 겨자씨, 서양자초씨 등으로 개운한 맛을 살렸다. 햄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등의 메뉴를 만들 때 토핑으로 활용하기에 좋은 제품으로, 취향에 따라 작은 오이를 통째로 사용한 제품도 고를 수 있다. 500g 제품의 가격은 3,500원이다.
프레베 국내산 할라피뇨 피클

‘프레베 국내산 할라피뇨 피클’은 프레베에서 계약 재배한 국산 할라피뇨로 만든 제품이다. 수확하자마자 피클로 만들어, 할라피뇨 본연의 신선한 풍미와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할라피뇨는 무르지 않고 단단해서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다. 화끈하고 얼얼하면서도 끝맛이 개운한 편이기에, 튀김이나 파스타 같은 음식에 곁들여서 먹기에 좋다. 300g의 피클이 담긴 한 병의 판매가는 9,800원이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산골 우리채소 피클 3종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산골 우리채소 피클’은 오이부터 사과까지 우리 땅에서 자란 채소만으로 만든 순한 피클이다. 사과식초에 깔끔하게 절여 만들어서 특유의 새콤달콤한 감칠맛을 살렸다. 국산 매실 원액과 국산 사과농축액으로 만든 식초를 사용해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단맛을 즐길 수 있다. 뚜껑에 숨구멍이 있는 전용 용기에 담겨 제공된다. 우리채소잎피클, 우리채소뿌리피클, 우리채소열매피클의 3종으로, 가격은 6,000원이다.
노브랜드 슬라이스 피클

노브랜드에서 제공하는 ‘슬라이스 피클’은 다른 음식에 곁들이지 않고 그대로 먹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피클이다. 신선한 오이를 설탕, 식초, 소금 등에 절여서 상큼하면서도 감칠맛을 즐길 수 있다. 피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잘 살아서, 어떤 요리에 활용하더라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제품이다. 매운맛을 즐긴다면 ‘슬라이스 할라페뇨’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노브랜드 슬라이스 피클의 판매가는 2,780원이다.
딜리셔스 오이 피클 슬라이스

‘딜리셔스 오이 피클 슬라이스’는 크리미한 음식, 매운 메뉴 등과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계피와 강황 추출물을 사용해서 개운한 맛을 살렸으며, 월계수 잎 등의 향신료와 서양자초 등의 허브를 더해 풍미가 가득하다. 슬라이스되어 간편하게 먹기 좋으며, 중독성이 강한 맛이다. 병에 담겨 오이 피클이 제공되며, 내용물의 중량은 500g이다. 오이의 함유량은 54.82%다. 대형마트 기준 가격은 2,480원이다.
하인즈 스위트 랠리쉬

150년에 이르는 역사를 가진 하인즈는 ‘스위트 랠리쉬’라는 이름의 피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삭아삭한 식감을 한층 살린 제품으로, 품질 좋은 오이만을 골라 먹기 좋게 자른 뒤에 새콤달콤하게 절였다. 양배추, 피망 등의 재료를 더해서 풍부한 맛이 돋보인다. 핫도그, 샌드위치 등의 재료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넉넉한 양이니 고루 사용할 수 있다. 769ml 용량 제품의 판매가는 8,880원이다.
퀴네 피클드 게르킨스

통오이의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퀴네 피클드 게르킨스’를 추천할 만하다. 해외에서 주로 볼 수 있던 통오이 피클로, 필요에 따라서 얇게 썰어 먹을 수 있다. 인공 보존료를 쓰지 않고 만든 제품으로, 독일에서 수입된 완제품의 형태로 국내에 판매되고 있다. 달달한 맛보다는 정통 피클의 상큼한 맛이 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제품이다. 670g 중량 제품의 국내 판매가는 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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