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또 부상’ 카르바할, 근육 부상으로 1개월 결장...레알 초비상 ‘라이트백 전멸’

정지훈 기자 2025. 9. 2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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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초비상이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에 이어 다니 카르바할 마저 부상으로 이탈했다.

레알은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늘 레알 마드리드 메디컬 서비스에서 카르바할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른쪽 다리 종아리 근육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고, 1개월 결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카르바할은 지난해 10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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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레알 마드리드는 초비상이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에 이어 다니 카르바할 마저 부상으로 이탈했다.


레알은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늘 레알 마드리드 메디컬 서비스에서 카르바할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른쪽 다리 종아리 근육 부상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고, 1개월 결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또 부상이다. 카르바할은 지난해 10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9라운드 비야레알전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된 것. 당시 카르바할은 경합 상황에서 무릎이 뒤틀리는 부상을 당했고, 그대로 쓰러져 눈물을 흘린 채 들것에 실려 나갔다.


예상대로 부상 정도는 심각했다. 카르바할은 개인 SNS를 통해 “심각한 십자인대 부상이다.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이미 회복을 시작하고 짐승처럼 돌아오길 고대하고 있다. 여러분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다”며 자신의 상황을 밝혔다.


십자인대 파열은 재활 기간만 무려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이 소요된다고 알려져 있기에 우려가 제기됐다. 복귀 이후 기량에 지장을 줄 수도 있는 심각한 부상이었기 때문. 그럼에도 레알은 카르바할과의 의리를 지켰다. 카르바할이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2026년 6월까지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이번 시즌 복귀했다. 강력한 경쟁자’ 아놀드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주전 라이트백으로 활약하고 있었지만, 이번 부상으로 또 이탈하게 됐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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