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불투명한 프렝키 데 용, 맨유·바이에른 영입 관심… '재정난' 바르사, 잡을 수 있을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한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프렝키 데 용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중앙 미드필더의 부재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과 테크닉을 가진 데 용의 재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크게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한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프렝키 데 용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데 용이 2025-2026시즌 종료 후 FA 신분을 얻을 경우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올해 28세로 지난 2019년부터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로서 활약하고 있는 데 용의 재계약 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은 데 용의 기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데 용을 두고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평가하며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선수 측은 확실한 출전 보장과 많은 연봉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등록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곤두 세울 정도로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선수의 기대치에 충족하는 재계약 제안을 할지는 의문이다.
이런 상황을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의 주시하고 있다.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에릭 텐 하흐 감독 시절부터 꾸준히 데 용을 노려왔던 클럽이다. 또한 중앙 미드필더의 부재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뛰어난 경기 조율 능력과 테크닉을 가진 데 용의 재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크게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데 용의 계약 기간은 어찌되었든 끝나지 않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