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 감안시 매수 기회…목표가↑-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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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일 HMM에 대해 "해운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을 감안하면 매수해 볼 만한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어 "하지만 1조1000억원을 배당할 경우 주당배당금(DPS)은 약 1250원으로 HMM 주가가 2만5000원을 웃돌지 않는다면 시가배당률이 5%를 상회한다"며 "따라서 지난해 배당금은 약 8000~9000억원, DPS는 1000원 내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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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일 HMM에 대해 "해운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을 감안하면 매수해 볼 만한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양지환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1~2월은 컨테이너와 건화물 해운 모두 운임이 하락하는 시기"라며 "운임과 함께 주가가 조정 받는다면 충분히 트레이딩 기회를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HMM은 지난달 1년 내 2조5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시하는 내용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며 "단기적으로 투자 기회를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HMM의 지난해 배당금이 1주당 1000원 수준일 경우 총액은 8810억원, 특별배당이 없을 경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는 1조6000억원 내외일 것으로 양 연구원은 예상했다.
그는 "HMM은 2030년까지 중장기 배당정책으로 배당성향 30%와 시가배당률 5% 중 작은 금액 이상을 제시했다"며 "배당성향 30%를 적용할 경우 총 배당금은 약 1조1000억원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1조1000억원을 배당할 경우 주당배당금(DPS)은 약 1250원으로 HMM 주가가 2만5000원을 웃돌지 않는다면 시가배당률이 5%를 상회한다"며 "따라서 지난해 배당금은 약 8000~9000억원, DPS는 1000원 내외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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