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한화서 퇴출 외인 'ML 첫 홈런포' 터졌다! 첫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스리런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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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재계약에 실패한 뒤 미국 무대로 돌아간 뉴욕 메츠의 마이크 터크먼(36·뉴욕 메츠)이 시범경기 첫 출전,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터트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터크먼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에 위치한 클로버 파크에서 펼쳐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홈 경기에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1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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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크먼은 25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에 위치한 클로버 파크에서 펼쳐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홈 경기에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1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팀은 6-6 무승부를 거뒀다.
터크먼의 홈런은 1회 첫 타석에 터졌다. 양 팀이 0-0으로 맞선 1회말. 1사 1, 2루 기회. 터크먼은 휴스턴 우완 선발 제이슨 알렉산더를 상대로 볼카운트 1-0에서 2구째 한가운데 78.2마일(125.9km) 체인지업을 공략,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터크먼의 올해 시범경기 첫 홈런이었다. MLB 공식 홈페이지 게임데이 중계에 따르면 타구 속도는 95마일(152.9km), 비거리는 358피트(109.1m), 발사각은 30도였다. 터크먼이 부드럽게 휘두른 배트에, 결대로 맞은 공은 우측 담장을 살짝 넘어갔다.
터크먼은 팀이 5-0으로 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밟았다. 그리고 풀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낮은 존에서 떨어진 포심 패스트볼을 잘 골라내며 볼넷으로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터크먼은 5회초 수비를 앞두고 호세 라모스로 교체되며 이날 자신의 경기를 마쳤다.


이후 터크먼은 고향 팀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 다시 빅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2023시즌에는 코디 벨린저(현 뉴욕 양키스)의 백업으로 출장 기회를 잡으며 타율 0.252, 8홈런 48타점, OPS 0.739의 성적을 냈다. 이어 2024시즌에는 10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8(298타수 74안타) 7홈런, 29타점, 50득점, OPS 0.723의 성적을 마크했다. 다만 스즈키 세이야와 이안 햅 등에게 밀리는 모양새를 보였고, 결국 2025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팀을 옮겼다.
터크먼은 화이트삭스에서 9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3, 9홈런, 40타점, OPS 0.756의 성적을 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뒤 방출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런 그에게 손을 내민 팀은 바로 뉴욕 메츠. 그리고 이날 자신의 첫 시범경기에서 홈런포를 터트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터크먼과 같은 팀 동료로 배지환(27)이 있다. 공교롭게도 외야 포지션 경쟁자라 할 수 있다. 과연 터크먼이 올 시즌 메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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