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관음암
2022. 12. 3. 20:10
동학사 가는 길엔 중간에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암자가 있다.
문수암을 지나 관음암에 들렀다.
비구니가 관리하는 암자다.
암자 곳곳에 장독대를 비롯하여 여성의 섬세한 손길이 미쳤음을 보여준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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