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 사람이 모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재산의 크기가 아니라 평소의 말과 태도에서 조용히 갈린다.

1. 훈계 대신 베풀 줄 아는 사람
잔소리나 훈수를 늘어놓는 대신, 밥 한 끼를 대접하며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 곁에는 이유 없이도 사람이 모이고, 오래도록 인연이 끊이지 않는다.
말로 가르치려 들지 않고 행동으로 나누는 넉넉함이야말로, 복을 끌어당기는 가장 확실한 태도다.

2.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불평보다 감사를 먼저 꺼내는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훨씬 편안해 보인다. 사소한 것에도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은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긍정적인 기운으로 퍼진다.
부정적인 말을 줄이고 긍정을 나누는 습관 하나가, 삶 전체의 분위기를 바꿔놓는다.

3. 과거를 내세우지 않는 사람
왕년의 이야기를 반복하며 자신을 증명하려는 사람 곁은 점점 조용해지기 마련이다. 반면 지나온 시절을 굳이 꺼내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담백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러운 품격이 느껴진다.
과거에 기대지 않고 현재를 사는 태도야말로, 나이 들수록 더욱 빛나는 겸손함이다.

복이 많은 사람은 특별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 아니라, 말과 태도를 다듬어온 사람이다. 베풀고, 감사하고, 겸손한 태도가 쌓이면 그 사람 곁에는 자연스럽게 사람과 온기가 모이게 된다. 나이 들어 넘치는 복은 결국 오래도록 다듬어온 마음 하나에서 시작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