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창립 68주년…원국희 인수 뒤 53년 흑자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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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은 1956년 김치복 대한화재 사장이 설립한 후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다가 1971년 서울증권 출신 원국희 회장이 인수해 현재이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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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6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장기근속 직원 18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자랑스러운 신영인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한 해 동안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부서와 직원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신영인상'은 △FICC본부·CM본부(수익 부문) △스마트리핏2.0 프로젝트팀·APEX프라이빗클럽 청담(혁신 부문) △APEX패밀리오피스부산(기업이미지 부문) △경영지원팀(조직문화 부문)이 받았다.
신영증권은 1956년 김치복 대한화재 사장이 설립한 후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다가 1971년 서울증권 출신 원국희 회장이 인수해 현재이 이른다. 1985년 신영증권 본사를 서울 중구 명동에서 현 여의도 사옥으로 이전했고, 1987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현재는 원국희 신영증권 회장의 아들인 원종석 대표이사 부회장이 2세 경영 중이다. 회사는 지난해까지 5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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