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선거운동 시작… 첫날부터 뜨거운 서울시장戰 [한강로 사진관]
최상수 2026. 5. 21. 15:58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21일 공식 개막했다. 여야 정당과 후보자들은 다음 달 2일까지 13일 동안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
이번 선거에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비례 포함) 933명, 기초의원(비례 포함) 3천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한다.
총 7천829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을 기록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동서울우편집중국 방문을 시작으로 성동구에서 출정식을 가졌다. 정 후보는 선거운동 첫 날 일정으로 광진구, 강남구, 서초구를 방문한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강북구에서 출정 대시민 메시지를 전했다. 오 후보는 강북구를 시작으로 서대문구, 영등포구, 구로구, 성북구, 동대문구, 종로구, 강남구를 방문한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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