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이번주 KLPGA 국내 개막전 초청선수로 출전 [더 시에나 오픈]

백승철 기자 2026. 3. 3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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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3)이 이번 주 국내 무대에서 올 시즌 첫 공식 경기를 펼친다.

박성현은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박성현이 정규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중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니카 대회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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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 출전하는 박성현 프로. 사진은 2025년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출전 때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여자골프 전 세계랭킹 1위 박성현(33)이 이번 주 국내 무대에서 올 시즌 첫 공식 경기를 펼친다.



 



박성현은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에서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총상금 10억원)에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박성현이 정규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 11월 중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안니카 대회 이후 처음이다.



또한 KLPGA 투어에 모습을 보이는 것은 작년 9월 중순 OK저축은행 읏맨오픈(당시 공동 16위)에 이은 출전이다.



 



박성현은 LPGA 투어에서 7승(메이저 2승 포함), KLPGA 투어에선 10승을 각각 달성했다. 



박성현의 가장 최근 우승 기록은 2019년 6월 말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으로, 당시 박인비와 김효주, 다니엘 강을 공동 2위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KLPGA 투어 2026시즌 첫 국내 대회는 4월 2~5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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